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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천안시 청수도서관, 2022 ‘인디언 텐트 속 이야기 나라’ 운영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2022년에도 ‘인디언 텐트 속 이야기 나라’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디언 텐트 속 이야기 나라’는 청수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날마다 책 읽어주는 도서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고, 매주 화~금요일 오후 4시~5시에 어린이자료실에서 만날 수 있다. 화·목은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가 옛이야기를 들려주고, 수·금은 봉사활동 언니, 오빠가 1:1로 소곤소곤 그림책을 읽어준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일 5인 이내로 운영하며, 도서관홈페이지에 사전 예약한 3인과 현장 참여 2인을 대상으로 한다. 1인 1텐트 속에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날마다 인디언 텐트 안을 방역 소독하고, 참여자의 경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인원 제한 없이 운영할 예정이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인디언 텐트 속에서 이야기를 들으며 이야기를 마음껏 상상하고 풍요로운 감성을 느끼길 바란다”며, “또 이야기할머니와 봉사활동 언니, 오빠를 만나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새로운 관계가 형성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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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