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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천안시시설관리공단·세종충남지역노동조합, 단체협약 체결

노사상생, 인권경영 실현을 통해 일등공기업으로 재도약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천안시시설관리공단과 세종충남지역노동조합은 지난 29일 공단 본부 중회의실에서 양측 교섭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노사 양측은 지난 8월 공무직 근로자 임금체계 개편을 최종 합의하고, 공무직 근로자의 호봉제 적용 및 효도휴가비 지급률 변경 등 직원 간 형평성의 문제로 제기됐던 부분을 해소한 바 있다.

 

 

이번 단체협약은 임금 협약체결 후 5차례의 실무교섭을 통해 합의를 이끌었으며, 2년 단위로 체결하는 이번 협약에서는 근로시간 면제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조합원의 활동 시간을 확대하는 등 공단 내 노동조합 활동을 보장하며 노사협력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갔다.

 

 

한동흠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단체협약이 잘 마무리 됐다”며, “노사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이를 계기로 직원들이 만족하며 근무할 수 있는 일터 조성 및 천안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일등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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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