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0℃
  • 구름많음강릉 11.1℃
  • 흐림서울 11.0℃
  • 흐림대전 9.0℃
  • 흐림대구 9.7℃
  • 박무울산 9.4℃
  • 박무광주 12.1℃
  • 연무부산 11.8℃
  • 흐림고창 9.6℃
  • 구름많음제주 17.2℃
  • 구름많음강화 7.9℃
  • 흐림보은 5.9℃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7.3℃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뉴스

천안문화재단, 2021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과정 성료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역문화 기획자를 꿈꾸는 교육생들과 소통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6개월간 추진한 ‘2021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과정 – WELCOME, 천.문.대.로’ 1기 양성과정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충청권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선정되며 5천만 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나사렛대학교 산학협력단,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문화기획자를 꿈꾸는 교육생 40여 명에게 지역문화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교육 과정을 추진했다.

 

 

입문과정을 시작으로 충남문화에 대한 ▲이론강의 ▲현장탐방 ▲소그룹활동 ▲밀착멘토링 ▲파일럿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된 지역과정과 전국의 교육생들이 함께 통합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참여, 교육생들이 지역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자 중심의 교육과 활동을 지원했다.

 

 

교육과정의 80% 이상 참여한 최종 31명의 수료생에게는 지역문화진흥원장 명의 수료증이 발급됐다. 또한 우수기획안 심사를 통해 선정된 2팀에는 지역문화진흥원장상과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상이 각각 수여됐다.

 

 

1기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내년에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문화탐방 등 심도 있는 연수 과정을 기획해 기존 수료생들의 활동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본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은 “하나의 기획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고민과 노력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됐다”며, “타 지역 사례를 바탕으로 다른 누군가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싶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제한된 교육 진행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교육생들이 지역문화기획자로 성장하고자 하는 열정과 잠재적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올해 양성과정을 기반으로 교육생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고 답했다.

 

 

한편, 천안문화재단은 내년에도 충청권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국고보조금 5천만 원을 지원받아 ‘2022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과정 – WELCOME, 천.문.대.로’ 2기 교육생 40여 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