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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충청남도교육청, 인권 친화적 학교생활규정 점검 결과 안내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은 30일 초·중·고 모든 학교의 학교생활규정 점검결과를 학교에 안내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관내 모든 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용하여 인권 친화적 학교생활규정을 제·개정하도록 권고한다.

 

 

충남교육청은 2020년 7월 충청남도 학생 인권조례를 제정함에 따라 학교생활규정 표준안을 개발하여 안내하는 등 인권 친화적 학교생활규정 제·개정을 위해 노력하였다.

 

 

2021년에는 3개월간 도내 초·중·고 모든 학교의 제·개정된 학교생활규정을 교직원과 학생인권단체 등으로 점검단을 통해 규정개정, 두발·복장·용모, 선도부 운영, 소지품 검사, 전자기기, 상벌점제 등 14개 영역으로 점검하였으며 점검 결과를 학교에 안내하고, 인권침해 요소가 남아 있는 학교에는 개별 통보하여 학교생활규정의 제·개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김지철 교육감은 “인권 친화적 학교생활규정을 통해 민주주의적 가치와 생활 태도를 배우고 실천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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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