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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호랑이 기운아 쏟아라!”...영덕군 흑호 조형물 설치

새해 아침 일출 유튜브 생중계, 메타버스로도 구현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영덕군은 해넘이·해맞이 명소이자 해가 바뀌는 첫날 경북대종 타종식이 열리는 강구 삼사해상공원에 임인년(壬寅年) 새로운 비상을 기원하는 흑호 조형물을 설치한다.

 

 

영덕군은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강화된 방역수칙에 의거해 연중행사였던 경북대종 타종식과 해맞이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이번에 설치될 흑호 조형물을 통해 군민과 인근 상인들, 그리고 관광객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도다.

 

 

흑호 조형물은 벽사기복(辟邪祈福)의 의미를 담은 민화를 테마로 제작돼 이달 31일 공개되며, 조형물이 들어설 종각탑 일대에 래핑과 조명 등을 설치해 주위의 경관과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볼거리로 임인년 새로운 해의 만복을 기원할 예정이다.

 

 

한편, 영덕군은 새해 아침 7시 33분 메타버스 플랫폼인 로블록스에서 뜨는 해를 구현하는 동시에 강구 해파랑공원에서의 일출을 유튜브로 생중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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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