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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구리시, 시민 선정 ‘2021년 구리시 10대 뉴스’ 결과 발표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유치 확정’ 단연 1위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구리시는 30일 ‘2021년 구리를 빛낸 10대 뉴스’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4일~27일까지 구리시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2021년 시에서 추진했던 주요 정책 중 시민들이 가장 공감하는 성과가 무엇인지 조사했다.

 

 

조사는 시에서 선정한 42개 주요 정책 중 1인당 10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총 783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조사 결과 1위는‘경기주택도시공사(GH) 유치 확정’으로 570명(72.8%)이 선정했다.

 

 

시는 지난 2월 17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7개소를 군사 보호, 상수원 보호 등 각종 개발 제약을 받은 시군으로 이전할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경기도 구리시가 공모에 참여한 결과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에 성공했다.

 

 

2위는‘경기도 최초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개관’으로 41.3%의 득표를 받았고, 3위는‘구리시 여성행복센터 개관(39.6%)’이 차지했다.

 

 

올 1월 경기도 최초로 개소한 ‘구리시 발달장애인평생학습센터’와 9월 건립한‘구리시 여성행복센터’의 소식이 높은 순위를 차지한 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시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도시 조성의 기반 마련과 여성의 능력개발과 권익증진·가족기능 강화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평가된다.

 

 

이 밖에도 ▲4위는‘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으로 인센티브 4억원 획득 (37.4%)’▲5위‘구리시 한강변도시개발사업 사업단과 공동사업 협약 체결(35.0%)’ ▲6위‘노인 일자리 사업확대 위해 구리시니어클럽, 구리새마을금고·구리경찰서 등과 일자리 사업 업무 협약(30.9%)’▲7위‘구리(LG구장) 시민운동장 개장(30.1%)’▲8위 ‘인창중앙공원 공영주차장 준공(29.6%)’▲9위‘별내선 BN4 정거장(도매시장사거리)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 추진(29.4%)’▲‘2021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조사, 가장 살기 좋은 지역 경기도 5위, 전국 38위’와‘반려동물놀이터 개장’이 28.5%를 차지하며 공동 10위를 각각 차지했다.

 

 

안승남 시장은 “팬데믹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고난의 시기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들의 염원을 모아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라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이 저에게도 올해 가장 큰 기쁨”이라며,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시민들의 기대와 만족을 충족시켰던 정책이 무엇이었는지 잘 파악해, 2022년 새해에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시민들이 더 나은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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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