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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구로구, “가상현실(VR) 속 전통시장 구경하세요”

구로구 스마트 관광지도, 구 홈페이지, S-MAP 등서 가게 정보, 상품 등 확인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구로구가 전통시장을 온라인에서 둘러볼 수 있는 ‘전통시장 360도 가상현실(VR) 서비스’를 실시한다.

 

 

구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대한 주민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전통시장을 체험할 수 있는 ‘360도 가상현실(VR)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360도 가상현실(VR) 서비스’는 구로·남구로시장에 위치한 380개 점포 안팎의 모습을 실제처럼 생생하게 옮긴 가상공간 시스템으로 화살표를 클릭해 시장 구석구석을 이동하며 구경할 수 있다.

 

 

이용 고객은 맛집, 식품, 패션, 뷰티, 잡화, 가구·생활용품 등 카테고리별 원하는 점포에 방문할 수 있으며 내부에 들어가 상품을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또 상점명, 위치, 전화번호, 영업시간, 휴무일 등 가게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온라인 판매몰(구로시장)에서 원하는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시장 내에 설치된 화재경보기, 자동심장충격기, 소화기 등 안전 시설물 위치와 주차장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모바일 또는 PC에서 구로구 스마트 관광지도, 구청 홈페이지, 서울시 3D 기반 S-MAP 등을 접속해 이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등 지도포털에서 상점별 관심지점정보를 등록해 길 찾기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도림역 스마트구로 홍보관 VR 체험존에서도 전통시장 가상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가상현실 서비스를 통해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장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전통시장을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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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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