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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남문화예술회관 결산,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빛난 경남문화예술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경남문화예술회관이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다양한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등으로 한 해를 빛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올해 스페셜 레퍼토리로 '국수호 디딤무용단 ‘코리안 드럼 영고ⅱ’', '국립오페라단 ‘라 보엠’', '유니버설발레단 ‘돈키호테’', '포르테 디 콰트로: 언플러그드 콘서트', '이자람 ‘노인과 바다’', '2021 여름공연공연예술축제: 네 개의 시선', '연극 ‘코리올라누스’', '김선욱·클라라 주미 강 듀오 리사이틀', '문지영 피아노 리사이틀', '리처드 용재 오닐․문태국․존노․디토 오케스트라 ‘선물’', '2021 아디오스 콘서트 ‘차지연․손준호 recovery’'를 진행했다.

 

 

특히, '포르테 디 콰트로: 언플러그드 콘서트', '클라라 주미 강·김선욱 듀오 리사이틀', '리처드 용재 오닐․문태국․존노․디토 오케스트라 ‘선물’' 등은 코로나19로 관람 심리가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만석 행렬을 이루며, 지친 도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에 충분했다.

 

 

또한, '이자람 ‘노인과 바다’', '연극 ‘코리올라누스’' 등 지역에서 만나기 힘든 공연을 특별 초청해 관객들의 호평 세례를 받았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 극단들을 초대해 '2021 여름공연예술축제: 네 개의 시선'으로 연극 만찬을 펼치기도 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경남도민의 문화예술 향유에 앞장서고자,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도 공모하여, '뮤지컬 ‘세종, 1446’', '동화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 '엔니오 모리꼬네 심포니 시네마 콘서트', '정미조×말로×박주원 ‘the 3 live’' 등 4개의 공연을 추가로 무대에 올렸으며, 매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이상챔버오케스트라', '김원중 콘서트', '신노이' 등 8건의 리버사이드 앙상블 공연을 제공했다.

 

 

기획전시로는 '황금빛 색채화가 클림트 레플리카전', '2021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2021 창작공간 아트스페이스 남강 입주작가전' 등 3건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살품이춤', '교방굿거리춤' 등 자체적으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국고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인생열전, 내가 바로 국민배우' 5년 여정을 마무리하기도 했다. 특히 '인생열전, 내가 바로 국민배우'는 ‘이중생활’이라는 직장인 극단을 만들어내며, 지역 문화예술 커뮤니티 활성화에 앞장섰다는 평을 받았다.

 

 

2021년에는 경남도립예술단 도립극단의 활약도 쏟아졌다. 창단공연인 연극 '토지 ⅰ'의 후속작 '토지 ⅱ'를 선보이며,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극찬을 받으며, 2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연극 '토지ⅰ'은 지난 6월 부산국제연극제 폐막작으로 공식초청 되었으며, 7월에는 공립예술단 창단작품 중 최초로 서울 예술의 전당의 초대를 받아, 무대에 올랐다. 도립극단은 창단 2년 만에 경남 연극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알리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 회관은 공공 공연장으로서의 그 역할을 다하고자, 정부의 방역지침 아래 다양한 기획 공연 및 전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등을 준비하여 경남도민을 만났다”라며, “내년에는 부디 마스크를 벗고, 관객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내년 '와이즈발레단 ‘vita’', '국립합창단 ‘모차르트 레퀴엠’', '뮤지컬 ‘레베카’'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경남도립예술단 연습실 준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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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