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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부천시, 일상감사 사례집 발간

실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에 기여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부천시는 실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일상감사 사례집’을 발간하고 전 부서에 배부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일상감사 사례집은 일상감사 업무의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과 최근 5년간의 일상감사 의견제시 사례들을 분석·정리하여 수록했다. 이는 사례집을 전 공직자와 공유함으로써 실무담당자의 역량 강화에 기여하여 업무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고 내부 컨설턴트로서의 감사부서 역할을 확립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사례집은 95건의 의견제시 사례를 주요정책, 계약, 예산관리의 3개 분야로 구분한 후 각 사례별로 ▲감사부서 의견 ▲적용기준 및 근거법령 ▲업무추진 시 참고사항을 작성하여 집행부서의 계획에 대한 감사부서의 일상감사 의견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수록하였다.

 

 

감사담당관에서는 이번 일상감사 사례집 제작을 위하여 2021년 2월부터 T/F팀을 구성했다. 총 3차례 회의를 통해 담당자별로 일상감사 분야별 자료를 분석했고, 여러 번의 교정 작업을 거쳐 사례집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안성훈 감사담당관은 “이번 일상감사 사례집이 부천시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감사대상부서와 기관이 적법하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행정 내부 컨설턴트로서의 역할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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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