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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수원시 매탄4동 은혜교회, 사랑의 백미 100포 전달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지난 29일 수원시 매탄4동 소재 은혜교회에서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다며 쌀 100포(10Kg)를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1월 설 명절 후원품으로 관내 저소득 가정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은혜교회는 지난 2016년 복지사각지대 지원 지정기탁금 500만원 후원, 2018년 사랑의 양곡 100포 전달에 이어, 이번 사랑의 양곡 100포를 전달하여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평소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장학사업, 이웃돕기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여 우리 지역에 중요한 사회복지안전망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은혜교회 김인천 목사는 “교회 신도들이 십시일반 정성껏 모은 헌금을 의미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양곡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 쌀로 지은 밥이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동혹 매탄4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이때, 우리 주변을 배려하는 은혜교회 목사님과 신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기를 바란다. 전해주신 후원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여 소중하게 쓰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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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자살예방은 국정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자살예방대책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관계부처 회의 개최
[아시아통신] 정부는 12월 24일 국무총리 소속 '범정부 자살대책 추진본부'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추진본부 출범은 국민의 생명을 무엇보다 우선하는 정부의 국정철학을 제도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번 추진본부 출범을 계기로, 정부는 금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자살 예방 대책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여 부처별 대책 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정부는 자살사망자 수를 줄이는 것을 중요한 정책과제로 인식하고 지난 9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을 발표하고, 모든 관계부처가 자살예방의 주체가 되어 책임있게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전략 발표 후 3개월이 지난 상황에서 각 부처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들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자살이 지금까지는 개인의 문제나 사후적·치료적인 관점에서 접근했다면, 이제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라는 점에서 바라보는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자살예방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위기에 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