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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파주시 EBS연풍길,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부문 수상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파주시 ‘EBS연풍길 조성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일반공모에서 프로젝트 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

 

 

‘EBS연풍길 조성사업’은 파주읍 연풍리 일원에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EBS와의 협업해 추진됐다. 오랜 기간 잊혔던 연풍의 이름을 되찾기 위한 도시브랜딩을 통해 연풍을 상징하는 심볼과 로고를 제작하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본 가이드라인을 구축했다.

 

 

또한, EBS의 IP를 활용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기술과 예술을 융합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이루고자 했으며 연풍의 새로운 주요 거점시설을 조성해 주민을 위한 전시, 공예가들의 활동 등을 담았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연풍리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오랜 시간 다른 이름으로 불렸던 연풍의 이름을 되찾고,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걸어가며 지속 가능한 변화들로 활기찬 연풍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은 2008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제14회를 맞이한 공공디자인 분야를 대표하는 공모전이다. 공공디자인의 문화적 역할과 인식을 넓히고 모범사례 확산을 통해 국민의 문화향유권을 증대하는데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공모는 일반공모 부문(프로젝트, 학술연구)과 비공모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4점에, 비공모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입선 3점을 선정해 총 15점에 대해 상을 수여했다.

 

 

수상작 15점은 공공디자인종합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전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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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