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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시립 라온달미어린이집, 안산시에 고사리 손으로 따뜻한 기부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안산시는 시립 라온달미어린이집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바자회 행사 수익금 130여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단원구에 위치한 시립라온달미어린이집은 2년 동안 시장놀이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원생들과 학부모님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날 기탁 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라온달미어린이집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어린이집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고사리 손으로 정성스럽게 기탁해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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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 내년 성남시 초등학생 안전에 비상... 안심물품지원조례 상임위 의결 불발
[아시아통신]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은 금일 행정교육위원회에서 또다시 '성남시 초등학생 안심물품 지원 조례안'의 심사 및 의결이 무산된 상황과 관련해, “오늘의 상황은 이제 단순한 정쟁을 넘어 아이들의 안전에 눈감아버린 무책임한 정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황 의원이 발의한 '성남시 초등학생 안심물품 지원 조례안'은 제307회 제2차 정례회에 정식 상정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위원장 불신임 이후 민주당과 무소속 의원들이 상임위 일정에 협조하지 않으면서, 위원회가 번번이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심사조차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이 조례가 단순한 선언적 조례가 아니라, 2026년도 성남시 초등학생 안심물품 지급사업 예산을 편성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적 근거라는 점이다. 이번 회기 내 조례가 의결되지 못할 경우, 성남시는 2026년도 예산에 관련 사업비를 단 한 푼도 편성할 수 없게 되며, 아이들 안전을 위한 정책은 1년 이상 전면 중단될 위기에 처하게 된다. 황 의원은“아이들의 안전은 정치적 타협이나 당리당략의 대상이 될 수 없는 불가침의 가치이며, 이를 두고 옳고 그름을 따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