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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주도민 세금고민 우리가 해결… 도, 제4기 마을세무사 위촉

21명의 세무사, 저소득 주민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 제공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온 제3기 마을세무사가 올해 말로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29일 제4기 마을세무사를 신규 위촉하고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년부터 시행된 마을세무사 제도는 제주지역 세무사들이 영세사업자,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하는 서비스이다.

 

 

도는 2016년 6월 2일 제주지역세무사회와 손을 잡고 제1기(‘16. 6. 2. ~ ’17. 12. 31.) 16명을 시작으로, 제2기에는(‘18. 1. 1. ~ ’19. 12. 31.) 20명, 제3기(‘20. 1. 1. ~ ’21. 12. 31.) 21명의 세무사들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상담은 전화, 팩스, 이메일 또는 방문 등의 방식으로 이뤄졌다.

 

 

제4기 마을세무사는 읍면동 지역별로 총 21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오는 2023년까지 2년간 도민들에게 세금 고민에 대한 무료 상담 및 절세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허법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마을세무사 제도의 활성화를 통한 대도민 맞춤형 세정서비스 제공으로 도민의 알권리 보장과 납세자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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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