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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민간 데이터 통합검색 가능해진다

통합 데이터지도, 「공공데이터포털」과 검색 연계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데이터 이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원하는 데이터를 검색·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 데이터지도와 공공데이터포털을 연계하고, 다양한 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데이터댐의 일환으로 데이터의 전 주기(수집·가공·분석·유통·활용)를 지원하는 16개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을 ’19년부터 구축·운영하고 있다.

 

 

여러 빅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검색·활용하도록 ’20년 3월, 통합 데이터지도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며, 올해 12월까지 16개 빅데이터 플랫폼과 6개 공공·민간 데이터 플랫폼을 연계해왔다.

 

 

현재, 국내 22개 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 약 26,000건의 소재 정보가 통합 데이터지도를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약 13만 명이 통합 데이터지도를 방문·활용했다.

 

 

국내에 구축되는 데이터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개방됨에 따라 데이터 플랫폼 간 유기적인 협력이 강조되어 왔으며, 특히 국내 공공데이터 통합창구인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포털과 통합 데이터지도 간 연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의 긴밀한 협력 하에 데이터명칭, 데이터 설명, 생성일 등 연계에 필요한 메타데이터의 공통 항목을 마련했다.

 

 

이어서 공공데이터포털의 데이터 목록 에이피아이(API*)를 통합 데이터지도에 반영하는 작업을 거쳐 ’21년 12월 30일부터 공공데이터 약 6.5만 건(파일데이터 약 5.7만 건, 오픈API 약 8천 건)이 통합 데이터지도에서도 검색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이종 데이터 간 융합·활용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16개 빅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를 대상으로 이용자가 선택한 데이터와 동일한 데이터 항목(컬럼)을 지닌 데이터를 연속적으로 시각화하여 보여주는 ‘융합 그래프’ 서비스를 개시한다.

 

 

아울러, 전문분석가, 데이터 분석에 입문한 학생 등 플랫폼 사용자를 위한 소통의 장(오픈 커뮤니티)을 운영하여 데이터 분석과 융합·결합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고 데이터 품질, 맞춤형 데이터 수요 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통합 데이터지도와 공공데이터포털 간 연계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구축해온 방대한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도가 한층 높아지는 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하며, “공공과 민간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데이터 축적·개방 및 활용을 지원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데이터 기반 혁신과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화함으로써, 디지털 뉴딜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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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