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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거창군 신원면, 산불 예방·대응 현장훈련 실시! 산불 저리가!

산불대책본부의 가동체계점검으로 대응역량 강화와 미비점 개선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거창군 신원면은 29일 청수리 수동마을 일원에서 면 직원, 산불감시원 등 25명이 참여하여 산불예방과 대응을 위한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산불대책본부의 가동체계를 점검하고 실전에서 운영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면 자체적으로 개발한 산불 대응 매뉴얼을 적용했다.

 

 

최초 신고 접수, 상황 파악, 상황 판단, 현장 출동과 대응, 뒷불정리의 순서로 화재가 발생한 가상 상황을 설정하여 이를 진압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대처하는 학습 훈련으로 진행했다.

 

 

송철주 신원면장은 “평소 학습된 훈련이 실전에서 초동 진화를 위한 현장 적용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립된 매뉴얼과 실전 같은 훈련만이 면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면은 2021년 추기와 2022년 춘기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대응 종합계획 수립하고 산불대응 자체 매뉴얼 개발, 권역별 감시구간 책임제 운영, 대체 근무자 지정, 직원과 감시원 교육, 모의 훈련 등을 통해 산불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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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