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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신안군, 지방채 248억원 조기상환 완료

신안군, ‘지방채 Zero 군’으로 거듭나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신안군은 지난 28일 지방채 248억원 전액 조기상환 완료하고, 신안군의회와 함께 ‘지방채 Zero’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2020년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에 따른 군비 부담 증가 및 경기침체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액으로 도서식수원개발사업 등 국고보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48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했으며,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상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군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경상적 경비와 부진한 사업들의 감액을 통해 2021년 3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지방채 248억원 전액 상환을 계상하였고, 지난 20일 신안군의회에서 통과되어 조기상환 할 수 있었다.

 

 

신안군은 지방채 조기상환에 따라 재정운영 부담을 덜게 되어 향후 10년간 절감되는 예산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희망이 샘솟는 신안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우량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세출구조 조정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여 지방채 조기상환을 결정했다”며 “조기상환을 통해 절약된 예산은 소득 증대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등에 사용하고,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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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