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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주시, 2021년 민원처리 우수 부서 및 공무원 표창 수여

올해 1월~11월 국민신문고 접수 1만 6316건 민원 처리건수와 처리기간 준수율 등 평가해 차량등록사업소 등 3개 부서와 공무원 3명 선정·표창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경주시는 2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신속한 민원처리로 시민 감동서비스를 실천한 민원처리 우수 부서 및 공무원에게 표창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시는 올해 1월~11월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1만 6316건 민원의 처리기간 준수율 등을 평가해 실적이 높은 차량등록사업소·복지정책과·장애인여성복지과 등 3개 부서와 공무원 3명을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아울러 새올행정시스템에 접수된 단순 또는 복합 민원 마일리지 점수가 우수한 공무원 12명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는 민원사무처리 기준표의 법정처리기간을 단축한 공무원에게 그 기간만큼 마일리지점수를 부여하는 제도로, 누적 점수가 많은 우수 직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경주시는 올해 3만 2364건의 단순·복합민원을 처리하며 19만 7102일을 단축하는 성과를 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나날이 복잡해지는 민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일선에서 땀 흘리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만족 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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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