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6℃
  • 구름많음강릉 13.3℃
  • 흐림서울 12.1℃
  • 흐림대전 10.3℃
  • 흐림대구 10.2℃
  • 박무울산 11.1℃
  • 흐림광주 13.2℃
  • 연무부산 12.8℃
  • 흐림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7.8℃
  • 흐림강화 9.9℃
  • 흐림보은 6.9℃
  • 흐림금산 7.1℃
  • 흐림강진군 11.4℃
  • 구름많음경주시 9.1℃
  • 흐림거제 11.3℃
기상청 제공

뉴스

광양시, 기금 운용 성과분석 결과‘우수기관’선정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유형 지자체 중 최고점 기록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광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0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기금 운용 성과분석'에서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 기금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유도하기 위해 지방기금의 재정상태와 운용성과가 우수한 기관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성과분석은 전국 243개 지자체가 운영 중인 2,248개 기금의 운영성과를 3개 분야 8개 지표에 따라 정량적 분석을 시행했다.

 

 

시는 8개 지표 가운데 사업비 편성 비율, 사업비 집행률, 일반·기타특별회계 의존율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구·재정력 규모가 유사한 순천시, 목포시, 나주시 등 ‘유형 지자체’에서 최고점(91점)으로 특별교부세 1천만 원을 확보했다.

 

 

김복덕 기획예산실장은 “기금성과분석 결과를 토대로 기금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기금 정비 근거로 활용함으로써 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1년 기준 통합재정 안정화, 노인복지, 환경보전,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 주민 지원, 재난관리, 식품진흥, 양성평등 등 7개 기금을 운용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9년 연속 기금 운용 성과분석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