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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질병관리청, 우리 국민의 식생활 현황을 정리한 통계집 발간

우리 국민의 식생활 현황을 한눈에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질병관리청은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우리 국민의 식생활 현황을 정리한 통계집 '우리 국민의 식생활 현황'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본 통계집은 우리나라 국민의 식생활 현황 파악 및 식생활 개선을 위한 정책 개발의 근거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제작되었고 ’18년 이후 두 번째 발간이다.

 

 

통계집은 최근 5년간 식생활 추이, 세부집단별(성, 연령 등) 현황 및 관련 요인에 대한 심층분석 결과로 구성되어 있다.

 

 

통계집에 포함된 식생활 지표는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중점과제 중 영양 부문의 성과지표(총 18개)를 기반으로 선정했다.

 

 

'우리 국민의 식생활 현황'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영양 부문의 대표지표인 식품안정성을 포함하여 대부분 성과지표는 목표치 달성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안정성 확보 가구 분율은 ‘18년(기준치) 96.9%에서 ‘20년 96.3%로 감소하였고, 건강식생활실천, 포화지방산 적정 섭취, 칼슘 적정 섭취 또한 감소했다.

 

 

나트륨 적정 섭취, 과일/채소 섭취, 비타민 A 적정 섭취는 기준치 대비 ’20년에는 변화가 없었다.

 

 

영양표시 이용률은 ‘18년 28.5%에서 ‘20년 30.1%로 증가하여 목표치(31.7%)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안정성, 건강식생활실천은 성과지표 악화와 동시에 형평성 지표인 소득수준 상․하위 격차가 증가하였다.

 

 

식품안정성 확보 가구 분율의 소득수준 격차는 소득수준 하위 집단의 감소로 ‘18년 11.4%p에서 13.2%p로 증가하였다.

 

 

반면 건강식생활실천율은 소득수준 상위 집단의 감소로 격차가 증가했다.

 

 

통계집과 상세한 결과는 ’22년 1월 말 공개 예정이며, 질병관리청과 국민건강영양조사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이번 통계집이 식생활 개선을 위한 교육 및 정책 기획의 근거자료로 활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식생활 현황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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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