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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무안군, 토양분석으로 과학영농 시작해보세요

토양 비료사용 처방서 무료 발급으로 내 논밭 영양상태 확인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무안군은 토양검정실 운영을 통해 토양정보를 제공하고 작물별 시비량을 추천해주는 토양 비료사용 처방서를 무료로 발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양 비료사용 처방서란 토앙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전기전도도(EC) 등 토양 화학성을 분석해 토양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맞는 적정 시비량을 추천해주는 서비스이다.

 

 

토양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비료사용 처방서를 발급받아 토양의 양분 상태를 파악하고 필요한 만큼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토양검정 의뢰를 원하는 경우 비료나 퇴비 등을 주기 전에 필지당 5~10개 지점을 고르게 선정해 겉흙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 논·밭은 15cm, 과수는 30cm 깊이로 일정량을 채취해 총 500g 정도를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로 접수하면 된다.

 

 

분석 소요기간은 약 2주 가량이며, 최종 비료사용 처방서는 우편이나 FAX를 통해 민원인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제공받을 수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올해도 논, 밭, 과수 등 5,452여점의 토양 분석을 완료했으며, 우리가 건강검진을 받는 것처럼 토양의 현재 상태를 파악해 최적화된 토양 환경 조성으로 고품질 농산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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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