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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부평소방서, 겨울철 전기장판 조심하세요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부평소방서는 최근 기온 급강하로 난방 기구의 사용이 급증하면서 화재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어 올바른 사용방법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전기장판의 안전 사용 방법은 안전 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기, 온도조절기를 밟거나 충격을 주지 않기, 접거나 구겨서 사용하지 않기, 라텍스 제품을 장판 위에 깔지 않기, 저온화상 방지를 위해 장시간 사용하지 않기, 외출 시에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플러그를 분리하기, 전기장판 보관 시에는 둥글게 말아서 보관하기 등이 있다.

 

 

또한 온도조절기를 전기장판 위에 올려둔 뒤 이불을 덮어두면 그렇기 않을 때와 약 2배의 온도 차이를 보인다. 온도조절기 같은 경우에 장판 위에 두지 말고 장판 밖에 둬야 온도가 올라가지 않으며 온도조절기가 장판 위에 있는 상태로 방치되면 조절기 안에 있는 타이머나 과열 방지 시스템의 고장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김원석 현장대응단장은“전기장판은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난방 기구로 자칫 소홀한 관리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전기장판을 사용할 때에는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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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