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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문경시·50사단 문경대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수색활동 실시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문경시는 접경지역인 충청북도 단양군에서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검출됨에 따라 ASF확산 방지를 위해 50사단 문경대대와 2021년 12월 27일부터 2022년 1월 21일까지 26일간 문경읍, 마성면, 산북면 일원에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활동을 실시한다.

 

 

50사단 문경대대 장병 30여명과 야생동물전문가 7명으로 수색팀을 구성하여 아침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당지역을 집중 수색하여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문경시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표준행동 지침에 따라 차단방지 및 방역소독 약품 등을 사전에 구입하여 상황발생 시에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갖추고 있다.

 

 

이영숙 환경보호과장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입산 및 양돈농가 방문을 자제하여 주시고, 군부대 수색활동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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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