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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홍천복합문화센터(작은영화관) 건립 사업 본격 추진

지역민의 영화 문화 향유권 확대 및 삶의 질 향상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홍천읍 연봉리에 작은영화관과 어린이도서관, 평생학습센터가 하나로 결합된 홍천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선다.

 

 

홍천군은 연봉리 388-1번지 일원 홍천읍 생활체육공원 인근에 지역민의 영화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기 위해 2개의 상영관을 갖춘 170석 규모의 작은영화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홍천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작은영화관은 최근 시공사가 선정됨에 따라 토목공사를 시작으로 2022년 12월 말 준공과 동시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함께 들어설 예정인 어린이도서관과 평생학습센터는 시공사가 선정되면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작은영화관 건립 사업에는 총사업비 50억원(도비 6억 5,000만원, 군비 43억 5,000만원)이 투입되어 1층 구조의 연면적 786.35㎡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작은영화관에는 100석과 70석의 관람석을 갖춘 상영관 2개관과 매표소, 카페, 수유실, 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작은영화관이 문을 열게 되면 현재 연봉 홍천문화센터 내에서 운영 중인 홍천시네마는 이전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2014년 개관한 홍천시네마의 관람석 및 편의시설 부족과 시설 낙후 등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쾌적한 최첨단시설에서 고품질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작은영화관 건립 사업에 착수했다.

 

 

군은 또 지역여건 및 수요에 맞는 작은영화관 확충을 위해 서석면에도 작은영화관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서석면 작은영화관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칭)서석커뮤니티센터에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비 18억원(도비 6억 5,000만원, 군비 11억 5,000만원)이 투입, 연면적 450㎡ 규모의 60석과 40석의 2개 상영관을 갖춘 영화관으로 내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작은영화관과 어린이도서관, 평생학습센터를 조성하는 홍천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되면 가족단위 군민들이 여유로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차질 없는 공사 추진은 물론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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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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