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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연수구, 전국 최초 메타버스 활용 주민참여예산 회의

익명성 자유토론 가능 주민참여예산위원회 60여명 성과공유회 개최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연수구가 올해 주민참여예산 성과와 내년 계획안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전국 최초로 익명성 자유토론이 가능한 메타버스 시스템을 활용해 개최했다.

 

 

구는 지난 27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메타버스 사이버 공간에서 연수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타버스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성과를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내년 참여예산의 내실있는 운영과 참여주민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토론을 통해 보완점을 찾아내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회의는 최근 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129건 54억 원의 2022년 본예산 결과 발표와 2022년 주민참여예산 종합계획에 대한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메타버스 시스템 등을 활용한 행사 운영이나 내부 회의는 있었으나 주민과 함께 개최한 메타버스를 활용한 주민참여예산회의는 연수구가 전국에서 처음이다.

 

 

연수구는 주민참여예산 관련 내년 1월 앞당겨 제안사업 공모를 할 예정이며, 단순히 주민이 사업을 제안하는 범위에서 벗어나 일반구정사업 전반에 대해서도 참여예산위원회가 직접 참여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주민참여의 범위 확대뿐 아니라 주민이 좀 더 편리하게 사업제안을 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시스템과 연수e음 앱 등과 연계해 제안접수 및 참여예산 정보공유를 할 예정이다.

 

 

연수구는 그동안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대면과 비대면으로 참여예산교육, 민관협치 숙의공론장, 각 분과별 참여예산위원회 개최 등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정착시켜 왔다.

 

 

고남석 구청장은 “힘든 상황에도 많은 구민 여러분과 참여예산 위원님들의 노력으로 그동안 참여예산제가 성공적으로 운영되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가진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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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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