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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의정부시,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6일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우수한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함으로써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가족친화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심사기준으로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항목(근로자의 육아휴직 이용률, 배우자 출산휴가 이용률,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등), ▲유연근무제도 항목(재택근무·시간제근무 등 이용률),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항목(가족사랑의 날 시행 등),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항목,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항목(관심 및 의지 등), 기타 ▲가·감점 항목이 있으며 각 항목 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3년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최초 선정됐으며, 2016년 유효기간 연장, 2018년 재인증 후 올해 3회 연속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을 통해 의정부시의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에 큰 노력을 했으며 3회 연속 결실을 맺었다.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 지원을 통한 직원들의 근무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가족친화적인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타 기업 및 기관의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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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