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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주시,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지급 ‘시작’

이달 18일 이후 영업시간제한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 및 매출액이 감소한 일반소상공인 대상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영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이달 18일 이후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받았거나 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소기업을 대상으로 방역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공통 지원요건은 사업자등록증상 개업일이 올해 12월 15일 이전이며 12월 15일 기준 폐업상태가 아닌 소상공인으로, 지원금액은 사업체당 100만원씩이다. 신청방법은 소상공인방역지원금.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27일부터 시작된 1차 지급대상은 이달 18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지속을 위한 방역강화 조치로 인해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시설유형에 속하는 소상공인으로, 주요 시설유형은 △유흥시설 △식당·카페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학원 △영화관 △오락실 △멀티방 △PC방 △마사지·안마소 등이다.

 

 

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 중 버팀목플러스 및 희망회복자금을 받은 이력이 있는 소상공인은 내년 1월 6일부터, 이력이 없는 소상공인은 1월 중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증빙자료가 필요한 소상공인은 확인지급으로 분류돼 1월 중으로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통해 방역조치 강화에 따라 연말 매출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소상공인과 소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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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