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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천시,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김천시는 12월 28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환경 및 건설관련 국장, 부서장, 자문위원, 용역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생태 현황지도 작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5년마다 의무적으로 작성해야 하는 도시생태 현황지도는 도시의 자연 및 환경생태적 특성과 가치를 반영한 정밀공간 생태정보 지도다.

 

 

김천시는 지난해 3월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을 착수, 시 일대의 자연환경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동․식물상, 토지이용 및 피복현황도, 지형주제도 등 기본주제도와 생물서식공간의 구조․생태적 특성을 분류한 유형도, 생태적 특성과 가치를 등급화한 평가도 등을 작성했다.

 

 

토지이용 현황을 보면 산림지역이 약 6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농업지역, 시가화 건조지역, 초지, 나지 시가화 건조지역, 수역, 산림 등의 순서로 분포했다. 자연환경조사에서는 식물 529분류군, 곤충 405종, 저서무척추동물 113종, 조류 95종, 어류 34종, 양서·파충류 20종, 포유류 20종과 12종의 법정보호종이 확인됐다.

 

 

보고회에서는 용역사로부터 생태현황지도 용역 최종 결과를 청취하고 생태현황지도 작성과 관련해 관련 부서의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했다.

 

 

권세숙 환경위생과장은 “관련 부서의 최종 협의를 한 번 더 거친 후 내년 1월 국립생태원에 검수를 요청할 계획”이라며 “도시생태현황지도가 김천시의 현실적인 환경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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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