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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천시민과 함께한 ‘2021 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 성료

뮤지컬 음악과 최정상 솔리스트의 협연 선봬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8일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2021 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1부 공연은 시립합창단과 시립교향악단이 함께 뮤지컬 멜로디를 선보였으며, 2부 공연(지휘 김성진)은 시립교향악단과 소프라노 신영옥, 피아니스트 조재혁, 테너 김세일,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등 최정상 솔리스트의 협연으로 풍성한 공연이 이뤄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프로그램의 다양한 구성과 편곡이 더해지고, 무대를 LED 입체화한 기획으로 아름다운 화음은 물론 세련된 무대 연출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김천시공식유튜브채널에서도 실시간 생중계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이번 송년음악회는 연주의 다양한 구성과 최정상의 아티스트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 코로나19로 심적 우울감이 컸는데 한결 위로를 받았으며,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추억하게 해주었다.”며 공연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김충섭 시장은 “오늘 공연이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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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