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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주시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졸업 아동에 책가방 선물 전달해

선물받은 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어머니, 감사편지 전해 와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경주시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게 될 드림스타트 아동 28명에게 책가방을 선물했다고 29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초등학생까지(0세~12세)가 대상이어서 내년 예비 중학생은 올해를 끝으로 지원이 종료된다.

 

 

이에 시는 작별의 아쉬움과 상급학교로의 진학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책가방 선물을 전했다.

 

 

선물을 받은 한 드림스타트 아동은 어머니와 함께 마음을 담아 적은 편지를 전하며 감사를 전해 잔잔한 감동을 줬다.

 

 

이 아동은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돼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

 

 

드림스타트 직원들은 편지에 담긴 아동과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동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지켜봤던 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보살피며 때로는 답답하고 한계를 느껴 힘든 시기도 많았지만, 이렇게 대견하게 자라 중학생이 될 아이들을 보니 보람과 함께 큰 힘이 생겼다”며 감동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홍정옥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정든 아이들과 헤어져 아쉽지만 더욱 성숙해져 가는 모습에 흐뭇하다”며, “꿈을 향해 내딛는 힘찬 발걸음을 응원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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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