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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구리시 동구동, ‘행복 잇(Eat)찬 사업’ 따뜻한 마무리 맺어

동구동 새마을부녀회·양념마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취약 계층 행복 밑반찬 지원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28일 관내 취약 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밑반찬 나눔 행사인 ‘행복 잇(Eat)찬’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였으며, 조리 전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킨 가운데 진행됐다.

 

 

행복 잇(Eat)찬 사업은 지난 2월 동구동 새마을부녀회, 양념마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약을 맺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독거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에 월 1회 밑반찬을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4월부터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재료구매와 밑반찬 만들기 봉사 활동 추진 ▲양념마을은 젓갈, 김치, 콩자반 등 기본 반찬 후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재료구매비 등으로 사용할 CMS 후원금 관리·운영 업무를 추진하였으며, 이번 밑반찬 전달을 끝으로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동구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소불고기와 마늘종 무침, 우엉 조림, 젓갈, 김 등 다채로운 재료를 활용해 정성스레 준비한 밑반찬을 관내 중장년 1인 가구와 독거 어르신께 전달하며 따뜻한 동구동 만들기에 함께했다.

 

 

김경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저희의 작은 정성에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겠다며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스럽게 밑반찬을 만들어 소외된 마음을 위로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였다”며, “그동안 열심히 봉사하고 사랑을 전한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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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