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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주소방서, 주방용 소화기 설치 당부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양주소방서는 주방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주방용 소화기(K급)의 설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등의 주방에서는 화기를 취급하기 때문에 항상 화재에 대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만일 식용유 등에 화재가 발생했을시 절대 물로 소화를 시도하면 안된다. 물이 주변으로 기름과 함께 튀어 불길이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주방용 소화기는 기름 표면에 유막층을 형성해서 산소를 차단하는 질식 효과와, 기름의 온도를 빠르게 낮춰 불이 붙는 것을 막는 냉각효과가 있어 식용유 화재에 효과적이다.

 

 

주방용 소화기는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호텔, 기숙사, 노유자시설, 의료시설, 업무시설, 공장, 장례식장, 교육연구시설, 교정 및 군사시설 등의 주방에 의무적으로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박미상 양주소방서장은 “식용유 화재 시 일반 소화기는 잠깐 불길을 막을 수 있지만 발화점 이상의 기름온도로 인해 재발화 할 수 있어 소화가 어렵다.”며 “식용유 화재에 적합한 주방용 K급 소화기를 비치해서 비상상황에 대비하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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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