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1.2℃
  • 맑음강릉 11.4℃
  • 흐림서울 11.4℃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3.9℃
  • 구름많음울산 12.5℃
  • 맑음광주 14.6℃
  • 맑음부산 12.5℃
  • 맑음고창 9.9℃
  • 맑음제주 15.1℃
  • 흐림강화 8.7℃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10.0℃
  • 구름많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2.4℃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뉴스

고성군, 지자체 건전 기금운용 평가···종합점수 100점으로 ‘전국 1위’

효율성, 건전성, 기금 정비 등 3개 분야 8개 지표에서 종합점수 최고점 기록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고성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전국 지자체 대상 2020회계연도 기금운용 성과분석’에서 종합점수 100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자치단체의 기금운용에 대해 △효율성 △건전성 △기금 정비 등 3개 분야 8개 지표를 토대로 기금 고유목적사업의 적극적인 수행과 여유자금의 원활한 활용 등을 분석·평가하고 있다.

 

 

고성군은 이번 분석에서 전 분야 만점을 받으며 전국 지자체 중 1위를 달성해 특별교부세 1천만 원을 확보했다.

 

 

특히 회계연도 간 재정수입 불균형을 해소하고 여유자금의 통합적인 관리를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등 각종 재난 예방과 복구사업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재난관리기금의 유연한 운영 방식은 전국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군 관계자는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기금운용을 위해 적기에 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열악한 지방재정을 보완하기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한 성적을 낸 듯하다”고 밝혔다.

 

 

백두현 군수는 “전국의 180여 지자체에서 종합점수 100점을 받은 곳은 고성군이 유일하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기금운용으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어렵고 힘든 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