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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1년 김해시 전략산업 분야 국비 401억 확보

의생명·스마트센서·미래자동차 기반 구축 추진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김해시는 미래 100년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의생명·의료기기, 스마트센서, 미래자동차 분야에서 공모사업 등으로 국비 401억원을 확보하고, 분야별 기반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의료기기 업종전환 기반구축 사업’에 선정으로 3년간 총 166억원(국비 83억원)을 투입하여 의료기기 안정성 시험・인증 인프라를 구축한다. 장비 확보 등 기반 구축 완료 후 의료기기 제조업으로 전환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장비, 기술, 인증,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내연기관 부품 가공과 조립이 대부분인 관내 자동차 기업의 산업구조 변화를 위해 시는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구축 3단계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며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버추얼 기반 미래차 부품 고도화 사업’은 계획의 첫 단계로 ′22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222억원(국비 60억원)을 투입하여 미래자동차 통합성능 기반을 위한 엔지니어링센터와 주행성능 시험장비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술 개발 및 기업 지원을 추진한다.

 

 

또 다른 공모 선정 사업인 ‘스마트 센싱유닛 제품화 실증기반 플랫폼 기술개발 사업’은 총 278억원(국비 98억원)으로 ′21년부터 3년간 스마트센싱 유닛 제품의 실증센터와 장비 56대를 구축하고 향후 사출, 가공, 용접 분야 실증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연말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2년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김해강소특구 내 김해지식산업센터 건립 재원을 마련했다. 총사업비 471억원(국비 160억원)을 투자해 서김해일반산업단지에 건립될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중소기업 입주공간을 비롯해 오픈이노베이션 인프라, 컨벤션, 회의공간 등 R·D 기반과 기업지원시설을 갖추고 2025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국내 유일 의생명・의료기기 강소특구로 지정받은 이래 지난 2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목표를 상회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주요 성과를 보면 △기술이전 45건 △신규창업 30건 △연구소기업설립 23건 △매출액 634억원 △투자연계 97억원 △일자리 창출 380명이다.

 

 

올해는 미취업자와 재직자를 대상으로 바이오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강소특구 간 특화분야 육성 연계 협력 및 지역밀착형 의료데이터 기반 지역보건서비스 개선을 위해 ‘김해-청주-홍릉 강소특구 연계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업 범위를 확대하는 한 해를 보냈다.

 

 

한편, 시는 공모사업과 더불어 개별 기업 대상 지원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주요 사업별로 보면 △의생명 · 의료기기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 6개사 2억원 △의료기기 업종전환 지원 기반구축사업 15개사 5억6,900만원 △ICT 융합산업 생태계구축 사업 11개사 1억4,000만원 △SOS랩 운영 및 SW서비스 개발사업 2개사 5억원 △미래자동차 부품실증 및 사업화 지원 3개사 1억3,000만원 △스마트공장 보급 ․ 확산사업 130개사 303억원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 3개사 7,000만원 △제조로봇 적용 뿌리산업 공정개발 지원 8개사 15억3,500만원 등이다.

 

 

이밖에 시는 2020년 9월 '함께 만드는 청정하고 깨끗한 에너지도시 김해'비전과 '2030년까지 전력수요 대비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 20% 달성'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2021년 한 해 시는 △주택, 상가, 건물 등 316세대를 대상으로 태양광 1,194kw, 태양열 25.2kw 설치를 지원하였고 △저소득층 공동주택 1,267세대를 대상으로 162kw 태양광 발전 설비를 보급 지원하여 공동 전기사용료 절감을 도왔다. 또한 민간 태양광 발전사업(41개소, 발전용량 5,720kw)을 행정지원함으로써 정부의 탄소중립 2050 및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적합한 청정에너지 자립도시 김해를 앞당기고 있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의 미래를 책임질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더 많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지역산업 고도화와 첨단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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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