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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1 대한민국인재상’ 대학·청년일반 분야에 경남의 우수인재 3명 선정

미래사회를 이끌어 나갈 다양한 분야의 청년 우수인재 101명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경상남도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인재상 에 경남의 대학·청년일반 분야 우수인재 3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 우수인재를 발굴하여 대한민국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청년 인재육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는 대학생 및 청년 일반인 50명, 고등학생 51명 총 101명의 청년 우수인재에게 수여되었다.

 

 

경남에서는 대학생·청년 일반 분야에 김동용, 박송은, 정왕근 씨 3명이 우수인재로 선정되었다.

 

 

해군 교육사령부 대위 김동용 씨는 교육학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해군에 참여형 교육방법(액션러닝)을 도입하는 등 창의적인 업무추진 능력을 갖추고, 이타적이고 헌신적인 모습으로 조직문화 정착에 영감을 준 점을 인정받았다.

 

 

 

진해용원고등학교 교사 박송은 씨는 지식재산일반교과 선도학교 운영담당자로서 독자적인 발명 및 공학, 창업 교육과정을 기획하였다. 또한 학교 공간혁신의 일환으로 무한상상실 및 창의공학설계실을 구축하고 매년 100시간 이상의 발명교육, 기업가정신 교육 등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주)한파 유칼립투스조림지관리자 정왕근 씨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파라과이 열대우림 현장에서 해외인턴(예비관리자) 역할을 잘 수행하였고 스페인어 공부를 통해 역량을 개발하는 등 신체적 장애를 극복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인정받았다.

 

 

한편, 고등학생 분야에는 윤준호, 장나라, 장지원, 차민준 학생이 선정되어 경남에서는 총 7명이 우수인재로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28일 온·오프라인 동시에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교육부에서는 대한민국 청년포럼를 개최하고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학습지원단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수상자가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박경훈 도 통합교육추진단장은 축하의 말과 함께 “오늘의 상이 수상자들에게 더 큰 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경상남도는 교육을 통해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고 나아가 지역 및 국가 발전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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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