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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중소기업 현장전문인력 양성 위한 ‘기술사관 육성사업’ 신규 사업단 모집

선정된 사업단에 교육과정 운영비 등 3년간 최대 10억원 지원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직업계고와 전문대 연계 교육을 통한 중소기업 현장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술사관 육성사업’에 참여할 신규사업단을 12월 2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술사관 육성사업’은 2009년 중소기업의 현장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공급하기 위해 특성화고-전문대 연계교육 방식으로 도입됐으며, 2021년 현재 9개 사업단(9개 전문대, 17개 직업계고)이 참여 중에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기술사관 육성사업 신규사업단은 지역특화산업 수요를 반영한 산-학 맞춤교육과 취업 연계를 위해, ‘조기취업형 교육과정’으로 운영할 2개 사업단을 모집하게 된다.

 

 

기술사관 육성사업 사업단은 전문대 학생정원 30명 이내, 직업계고는 학교당 20명 내외로 운영하게 되며, 사업단에 학생활동 지원비, 실습재료비와 운영비 등 3년간 10억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기술사관 육성사업’ 신청자격은 전문대 1개, 직업계고 2개 이상, 중소기업 20개 이상으로 구성해 직업계고-전문대-중소기업 연계 교육이 가능한 사업단(컨소시엄)이 참여 가능하고, 정부 재정지원제한 대학은 신청대상에서 제외 된다.

 

 

신규사업단 신청·접수 기간은 12월 29일부터 ‘22년 2월 16일까지 이며,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의 우수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해 지역기업으로 공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지역내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기술사관 육성 사업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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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