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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구례군, 주민에게 다가가는 민원처리… 99% 해결

민원행정 혁신으로 민원만족도 기대감 높아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전남 구례군의 고객지향적인 민원처리가 돋보이고 있다.

 

 

2021년 민원처리 건수는 11월말까지 총 91,580건으로 일반민원 44,443건, 창구민원 11,599건, 여권민원 103건, 무인민원발급기 13,706건, 인터넷민원 21,729건이었으며 일일 평균 274건의 민원을 처리하였다고 밝혔다.

 

 

일반민원은 지난해 수준이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무인민원은 3배 증가하였다. 주된 요인은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 민원이 증가하고 산동면사무소에 추가로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한 것으로 구례군은 분석했다. 상대적으로 여권민원은 국가방역지침으로 해외여행취소 및 의무격리기간 유지로 절반이상 감소하였다.

 

 

월별로 민원 처리실적을 살펴보면 7월에 4,819건으로 가장 많은 민원을 처리하였다. 처리현황을 보면 접수민원의 99%가 해결되었으며 불가․반려 거부처분은 0.12%에 불과해 군민들의 입장에서 살피고 해결하는 등 군의 고객지향적인 민원처리과정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는 민원만족도에 있어서도 전년도에 비해 친절도가 크게 향상됐다.

 

 

올해 1월 외부로부터 민원부서 불친절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자 부군수 주재로 민원처리실태를 진단, 강도 높은 친절대책 실행에 들어갔다.

 

 

민원안내 전담인력이 배치되어 방문에서부터 배웅까지 전 과정에 안내를 하고 있다. 민원인이 들어서면 방문목적을 확인해 업무담당창구로 안내하고, 무인민원발급기나 전자도면시스템 사용방법을 어려워하는 민원인에게는 도움을 주고 있다.

 

 

대민업무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업무연찬과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민원편람 정비, 점자업무 안내책자와 돋보기 등 편의기기 비치로 친밀한 환경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군은 매월 접수민원의 처리상황 및 운영실태를 확인․점검하여 민원행정서비스의 질 향상 및 군민권익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구례군 홈페이지 내'칭찬합시다'코너에는 친절한 민원실 담당자 칭찬글이 게재되고 있다. '칭찬합시다'에 게재한 네티즌 A씨는 “업무관련 전화민원에 신청서작성 등 처리절차 안내와 궁금해 하던 내용까지 추후 확인하여 전화로 상세하게 설명한 점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살피고 소통하는 감동행정의 결과이다”라고 적었다.

 

 

민원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행정 처리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은지 다시 한 번 뒤돌아보고 겸허한 마음으로 지역민의 입장에서 살피고 공감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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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