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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 ‘내 고장 대구ㆍ경북 다시 보기’ 온라인 시스템 개발 보급

웹 사이트, 모바일 앱, ePub 북 개발·보급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지역이해 교육 자료인 ‘내 고장 대구·경북 다시 보기’를 온라인 시스템으로 개발하여 보급했다.

 

 

‘내 고장 대구·경북 다시 보기’는 우리 지역의 역사, 문화, 자연에 대해 바르게 앎으로써, 내 고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켜 대구·경북을 사랑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케 하기 위해 개발된 자료이다.

 

 

올해 초 각급학교 및 지역공공도서관 등에 널리 보급하여 관련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및 자유학기 활동 자료로 활용되고 있었으나, 다양한 교육공동체가 시공간을 초월하여 상시 활용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시스템으로 개발했다.

 

 

온라인 시스템은 ▲웹 사이트, ▲모바일 앱, ▲ePub-Book을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먼저, 웹 사이트는 기존 서책형 자료들을 그대로 Web상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새로운 소식과 UCC공모전과 같은 결과물들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학생, 학부모, 지역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구의 소식지이자 교육 자료집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모바일 앱은 대구·경북의 명소를 방문했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현장의 감동을 셀피 만들기로 추억도 만들고 친구들과 O-X 퀴즈로 지식도 쌓을 수 있다.

 

 

ePub-Book은 태블릿 PC등에 다운받아 설치하여 내가 본 내용의 진도로 체크하고, 고품질의 원본 사진을 크게 확대해 볼 수 있어 학교 현장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내 고장 대구·경북 다시 보기’ 온라인 시스템 보급을 통해 우리 고장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대구·경북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학교와 가정, 사회 속에서 대구사랑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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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