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1.2℃
  • 맑음강릉 11.4℃
  • 흐림서울 11.4℃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3.9℃
  • 구름많음울산 12.5℃
  • 맑음광주 14.6℃
  • 맑음부산 12.5℃
  • 맑음고창 9.9℃
  • 맑음제주 15.1℃
  • 흐림강화 8.7℃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10.0℃
  • 구름많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2.4℃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뉴스

박병홍 농촌진흥청장, 전북 고창서 영농 현장 방역 점검

고창군농업기술센터·영농 사업장 찾아 방역관리 상황 살펴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박병홍 농촌진흥청장은 27일 전북 고창군농업기술센터 과학 영농 시설과 치유·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농장(쉼드림영농조합법인)을 찾아 영농 현장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과학 영농 시설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에 설치된 분석실, 검정실 등을 일컫는다.

 

 

농산물의 잔류농약을 분석하는 ‘농산물 안전분석실’과 토양 내 양분 과부족을 분석해 비료·퇴비 적정 사용량을 진단하는 ‘토양검정실’,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묘목을 생산해 공급하는 ‘조직배양실’ 등이 있다.

 

 

박 청장은 고창군농업기술센터의 과학 영농 시설 4곳(유용미생물 배양장, 조직배양실, 농산물 안전분석실, 토양검정실)을 살펴보고, 관계관들에게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과학 영농 시설은 농업인들이 농산물 및 토양 분석을 의뢰하거나 유용미생물을 구입하기 위해 자주 찾는 시설이므로 올바른 마스크 쓰기와 손소독·체온 측정, 출입 명부 작성 등에 소홀함이 없도록 안내하고 준비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창군 고창읍에 있는 ‘쉼드림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이후 방문객 추이와 방역관리 상황을 살폈다.

 

 

쉼드림영농조합법인은 농작물을 활용한 치유 체험과 먹거리 만들기, 교과과정과 연계한 농업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박병홍 청장은 “현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만큼 시설의 위생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