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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행안부, 공적 항공 마일리지 활용 이웃에 온기를 전하다

세종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늘푸른아동원’에 기부물품 전달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행정안전부는 12월 28일 직원들의 공무 출장으로 적립된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해 구매한 생활용품을 세종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늘푸른아동원(충북 청주 소재 아동양육시설)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정년퇴직을 앞둔 직원들과 올해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마일리지를 보유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친환경 가방, 보온컵, 담요, 생수 등 500여 점의 기부 물품을 모았다.

 

 

코로나19 등 대내외 여건으로 공적 항공 마일리지 활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행정안전부는 작년부터 소멸 예정인 공적 항공 마일리지로 물품을 구매하여 필요한 곳에 기부해 오고 있다.

 

 

최훈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 코로나19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아동양육시설에서 거주하는 아이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자투리 항공 마일리지(공적자산)를 활용해 공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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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