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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우리가 느끼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해수부, 2021년 갯벌 홍보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총 5점 시상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12월 29일 오후 3시 정부 세종청사에서 ‘2021년 갯벌 홍보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 갯벌 홍보영상 공모전‘은 ‘우리가 바라보는 갯벌, MZ세대가 생각하는 갯벌’을 주제로 세계유산인 우리 갯벌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개최되었다. 지난 11월 8일부터 12월 10일까지 갯벌 홍보영상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총 66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해양수산부는 영상, 홍보, 해양생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작품의 적합성, 메시지 전달력, 창의성, 완성도 등을 평가하였고, 온라인 투표 결과(900여 명 참여)를 종합하여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 대상은 손성호 씨의 ‘아낌없이 주는 갯벌’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드론을 활용해 아름다운 갯벌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촬영했고, 갯벌의 생태적 역할, 재해예방 기능 등 다양한 가치를 흡입력 있게 설명했다는 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갯벌에 서식하는 우리 해양생물을 펜드로잉을 활용해 소개한  최경 씨의 작품 ‘그려보니 그림 같은 우리 갯벌’과 갯벌의 다양한 기능을 재치 있는 그림으로 표현하여 우리 갯벌의 중요성을 강조한 오상우 씨의 작품 ‘판 한번 제대로 깔아보자 우리 갯벌’이 선정되었다.

 

 

대상 수상자(1명)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 상장과 상금 500만 원이, 우수상 수상자(2명)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 상장과 상금 200만 원을 각각 수여된다. 또한, 장려상(2명)에는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한편,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상자와 수상자 등 10명이 참석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해양수산부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 등에서도 볼 수 있다.

 

 

이재영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은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일반 시민들과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우리 갯벌의 보전과 관리, 홍보 등에 참여할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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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