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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거창군, ‘일출 맛집’ 감악산 해돋이 집에서 감상하세요!

실시간 댓글 추첨 및 거창군 3행시 짓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거창군은 새해 임인년 1월 1일 오전 7시 30분(일출 예정시각 07:38)부터 해 뜨는 시간까지 남상면 감악산에서 새해 일출 장면을 거창군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송출한다.

 

 

이번 생방송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오미크론 확산으로 2년 연속 감악산 해맞이 행사 취소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비대면 해맞이 생방송이다.

 

 

해돋이를 생중계하는 감악산은 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해오던 곳으로, 여름엔 샤스타데이지, 가을에는 보랏빛 아스타로 장관을 이루어,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명소’로 SNS를 통해 유명세를 탔다.

 

 

또한, 맑은 날에는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등 3대 국립공원과 거창읍이 조망되며, 정상까지 차량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어 해맞이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이번 해맞이 생중계에는 각종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생중계가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 채팅이나 댓글로 신년인사를 남기거나, 2021년 한 해 동안 수고한 소상공인들과 거창군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거창군 3행시 짓기, 거창군 유튜브에서 보고 싶은 콘텐츠 추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군민들이 유튜브 해돋이 생방송을 통해 신년 새 희망과 소망을 빌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지난해에 이어 해맞이 행사가 취소되어 안타깝지만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집에서 안전하게 감악산의 해돋이를 감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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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종합사회복지관, 남촌동 주민 소통 프로그램 '이야기복(福)따리' 운영
[아시아통신]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1인 가구가 많은 남촌동을 중심으로 주민 간 소통과 관계회복을 위한 ‘활발한 남촌동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이야기복(福)따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야기 복(福)따리’는 남촌동 내 무인 세탁소에 공유 다이어리를 배치해, 세탁을 기다리는 짧은 시간 동안 주민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이야기를 남기고 서로의 글을 읽으며 소통하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는 힐링 뮤지컬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의 속 한 장면에서 착안했다. 극 중 등장인물들이 다이어리에 고민을 적고 짧은 답장을 통해 위로를 나누는 설정을 실제 지역 공간에 적용한 것이다. 공유 다이어리에는 일상 속 고민과 응원의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가끔 제가 아이에게 좋은 아버지인지 의문이 든다”는 글에는 “그런 고민을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좋은 아버지”라는 답글이 남겨졌고,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창업을 꿈꾸며 살고 있다”는 글에는 “멋진 굼을 응원한다”는 격려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주민들이 서로 얼굴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글을 통해 공감과 응원을 나누는 모습이 확산되고 있

최호정 의장,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앞두고 마포자원회수시설 점검
[아시아통신]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와 관련해 23일(화) 마포자원회수시설을 방문,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박춘선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먼저 생활폐기물들이 반입되는 반입장과 이를 크레인으로 옮기는 크레인실 등 쓰레기 처리 과정을 살폈다. 이후 서울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오는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된다. 이에 따라 종량제봉투에 담긴 일반 쓰레기는 더 이상 매립이 불가능해지며, 반드시 소각이나 재활용 과정을 거친 잔재물만 매립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서울시 종량제봉투 쓰레기의 약 70%만 공공 소각시설에서 처리되고 있어, 나머지 30%는 민간시설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다. 최호정 의장은 "수도권 소각 인프라가 부족하고 서울 시내 소각시설 증설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직매립 금지가 시행되는 만큼, 환경부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과 조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의장은 "환경부가 2022년 7월 수도권 지자체에 소각장 추가 건설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낸 이후 뚜렷한 후속 조치 없이 시행 시점을 맞이하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