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1℃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12.2℃
  • 구름많음대전 9.0℃
  • 맑음대구 10.0℃
  • 박무울산 9.7℃
  • 박무광주 12.6℃
  • 박무부산 12.1℃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4.4℃
  • 흐림강화 8.6℃
  • 맑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6.4℃
  • 흐림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뉴스

광주광역시, “축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광주시, 시중 유통 축산물 460건 수거·검사…‘적합’ 판정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올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축산물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코로나19로 가정 내 육류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축산물취급업소 545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위생관리 및 수거·검사를 실시해왔다.

 

 

특히 소고기, 닭고기, 계란 등 축산물 460건 등을 수거해 살충제, 항생제, 식중독균 등 안전관리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식용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축산물 점검의 공정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축산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 29명을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위촉하고 40여 차례에 걸쳐 소비자인 시민이 직접 부정불량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감시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벌였다.

 

 

또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축산물작업장에 위생기자재를 지원하는 등 먹거리 안전을 위한 축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축산물 위생 취약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로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겠다”며 “축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위생감시, 수거검사, 지도·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에는 축산물가공업체 96개와 식육포장처리업체, 축산물 판매·보관·운반업체 등 3500여 개의 축산물 관련 업체가 운영되고 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