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1.2℃
  • 맑음강릉 11.4℃
  • 흐림서울 11.4℃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3.9℃
  • 구름많음울산 12.5℃
  • 맑음광주 14.6℃
  • 맑음부산 12.5℃
  • 맑음고창 9.9℃
  • 맑음제주 15.1℃
  • 흐림강화 8.7℃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10.0℃
  • 구름많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2.4℃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뉴스

창원시, ‘한국형 항공모함 도입과 함정 MRO 방위산업 클러스터 추진 특별 세미나’ 개최

해군의 꿈 ‘한국형 항공모함’ , 진해에서 실현하다 ! (항공모함 진해를 모항으로)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창원시는 28일 오전 10시 30분 진해구 이순신리더쉽국제센터에서 창원산업진흥원, (사)MRO융합기술원과 '한국형 항공모함 도입과 함정 MRO 방위산업 클러스터 추진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여석주 (전)국방부 국방정책실장, 박한웅 (사)MRO융합기술원 원장, 최용선 (전)국가안보실 방위산업 담당관, 조동진 창원시 방위산업 전문위원, 신승민 부산대학교 교수, 방극철 방위사업청 함정사업 부장등 전현직 국방안보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이들은 항모건조의 필요성과 함정 MRO 방위산업 클러스터 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특별세미나 발표 주제로는 ▲ 대한민국 미래국방 전략의 변화, ▲ 해군의 모항 및 진해의 역할, ▲ 국가안보 차원에서의 방위산업, ▲ 주변국의 잠재적 위협상황에 따른 군전력강화와 한국형 항공모함 도입의 의미, ▲ 함정MRO 방위산업 육성, ▲ 항모건조를 통한 방위산업 신활력 생태계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지난 8월 발표한 국방중기계획에서 2033년까지 2조 6000억여원을 투입해 3만t급 경항모를 국내 연구개발로 설계·건조한다는 구상을 밝히며, 향후 경항모함은 해상교통로를 지키고, 다목적 군사기지 역할을 수행할 전략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진해에 다수의 해군함정과 부대를 보유한 창원 시는 한국형 항공모함 도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경제적 수준과 다양한 안보위협에 따른 항공모함 보유의 당위성을 확립하기 위해 이번 '한국형 항공모함 도입과 함정 MRO 방위산업 클러스터 추진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날 한국형 항공모함 산업육성 최적지를 ‘진해’라고 밝혔다. 허 시장은 “창원시는 방위산업 인프라가 집적되어 있는 방산 메카도시다”며 “정예장병을 양성하는 해군교육사령부와 군수물자 유지보수 및 정비를 수행하는 해군군수사령부가 위치한 항공모함 운용 및 인력양성의 최적지다”고 말했다.

 

 

이어 “해군을 중심으로 공군과 육군의 인프라가 집적되어 있는 곳은 이곳 진해 밖에 없다. 동남권 국제공항이 인접해있고, 육군종합정비창 산하 항공기정비단이 위치하여 해군의 함대전력과 공군의 항공전력의 연계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항공모함은 변화하는 주변국들의 견제에 대응할 현대판 거북선이다”며 “진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해군과의 협력과 어우려져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 차원의 온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