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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천시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단 꿈다락 개소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꿈다락’을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꿈드림은 지난 23일 여성가족부의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꿈다락’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19로 외부인원 최소화와 함께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산하의 기관장 및 학교 밖 청소년과 청소년상담복지센직원 등 최소인원이 참여했다.

 

 

‘꿈다락’은 꿈꾸는 다락방의 줄임말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꿈을 상기시키는 편안한 안식처의 상징인 다락방 같은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꿈다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소통의 공간으로서 동아리실, 상담실, 직업체험장 및 실기 연습실, 교육장, 휴게실 등 학교 밖 청소년의 맞춤형 멀티공간으로 활용된다.

 

 

김길수 대표이사는 “꿈다락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드나들고 이용되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리며 귀한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는데, 학교 밖 청소년(만9~24세) 누구나 꿈드림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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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