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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고성군, 2022년 꿈키움바우처 예비사용자 대상 ‘청소년 경제교실’ 운영

고성군 관내 초등학교 6학년생 76% 참여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고성군은 12월 20일부터 2022년 고성군 꿈키움바우처 예비사용자(현재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경제교실’을 운영 중이다.

 

 

이번 ‘청소년 경제교실’은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활동으로 열린 ‘Youth on 고성방가’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한 청소년정책 5대 과제 중 하나로, 올해 1월부터 실시된 ‘청소년 꿈키움바우처’를 1년간 사용해 본 결과 올바른 소비활동을 위해서는 경제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른 것이다.

 

 

사전조사를 통해 신청한 학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2월 20일 거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고성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중 76%(260여 명)가 경제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교육은 금융감독원 경남지부의 임직원 및 KB금융공익재단의 전문 강사들이 진행하며, 강사비와 교재비도 금융감독원과 KB금용공익재단에서 지원한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청소년 경제교실’을 지원한 금융감독원 경남지부 임직원과 KB금융공익재단에 감사하다”며 “이 기회를 통해 고성군의 청소년들이 올바른 소비활동을 배우고, 꿈키움바우처 카드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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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