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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고양시 행주동, 어린이들 정성 모은 라면 기부

신원 사랑가득 합기도장, 능곡 합기도 검무관 원생 라면 1,000개 모아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고양시 덕양구 행주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종성)는 지난 27일, 신원동의 사랑가득 합기도장과 능곡 합기도 검무관 원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라면 약 1,000개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신원 사랑가득합기도장의 제안에 능곡합기도 검무관이 호응해 진행된 것으로, 두 도장에 다니는 아이들은 합기도장에 갈 때마다 라면을 하나 둘씩 모아 기부 물품을 마련했다.

 

 

이번 라면 모으기에 동참한 한 어린이는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자는 관장님의 말씀을 듣고 라면을 먹고 싶을 때마다 참고 합기도장으로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김종성 행주동장은 “행주동은 저소득층 밀집지역으로 노년층과 1인 가구의 비중이 타동에 비해 높다. 코로나 19가 장기화 되어 어려워지는 경제상황으로 주변을 돕는 일에 각박해져가는 요즘, 어린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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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