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1.2℃
  • 맑음강릉 11.4℃
  • 흐림서울 11.4℃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3.9℃
  • 구름많음울산 12.5℃
  • 맑음광주 14.6℃
  • 맑음부산 12.5℃
  • 맑음고창 9.9℃
  • 맑음제주 15.1℃
  • 흐림강화 8.7℃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10.0℃
  • 구름많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2.4℃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뉴스

가평군 조종면, 연말맞아 기부행렬 잇달아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연말을 맞아 조종면 훈훈한 기부행렬이 잇달으면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4일, 조종면에 거주하는 박영석씨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20kg 2포를 기탁했다.

 

 

백미를 기탁한 박영석씨는 “출근 중 도움을 드렸던 운전자께서 선물해 주신 백미이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 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 작은 나눔이지만 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조종면에 기탁한다”고 전했다.

 

 

같은 날, 조종안중기인모임 이명학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조종안중기모임 회원들이 조종면의 취약계층을 돕고자 마련했으며 중기인 모임 회장 이명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특히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클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조종면 소재의 현리중앙감리교회도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생활필수품 10박스를 기탁했다.

 

 

현리중앙감리교회는 작년에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미역, 라면, 치약, 참치, 누룽지, 무릎담요 등으로 구성된 생활필수품 을 성도들의 헌금의 일부로 마련되었다고 한다.

 

 

현리중앙감리교회 손동찬 담임목사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어느때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앞서 23일에는 연말을 맞아 상면 소재의 샘물교회에서는 조종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귤, 양말, 떡국 떡이 담긴 선물꾸러미 100박스를 기탁했다.

 

 

샘물교회 이명화 목사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여느 때보다 더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많아졌다” 며 “이 성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며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에 권택순 조종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쌀과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