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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포항시립작은도서관, ‘우리동네도서관’으로 많이많이 놀러오세요!

시 곳곳에 있는 도서관 정보 한눈에 살펴볼 소형 홍보 책자 제작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포항시립작은도서관은 시 곳곳에 있는 도서관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홍보 책자인 ‘우리동네도서관’을 발행해 코로나19로 주춤하던 도서관 운영 및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기지개를 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책자는 소형 책자 형태로 14쪽 남짓으로 구성돼 휴대 및 활용이 편리하게 제작됐고, 포항시에서 운영하는 공립 작은도서관 40개소, 스마트도서관 9개소, 개관예정인 흥해시립도서관을 포함한 본 도서관 9개관의 운영시간 및 위치, 연락처, 장서 수 등의 정보를 총망라했으며, 비대면 시대에 발맞춘 현명한 독서생활을 위해 모바일 전자책 이용방법도 담고 있다.

 

 

또한, 공식 등록된 포항시 사립도서관 24개소의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사립도서관을 널리 알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무등록 사립도서관의 제도권 내 등록을 독려해, 작은도서관이 공·사립 구분 없이 시민들의 지식 함양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책자는 현재 포항시립도서관 및 공립 작은도서관, 각 읍면동을 통해 배부 중이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도 파일이 게시돼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번에 발행된 ‘우리동네도서관’ 책자를 편리한 길잡이로 활용하길 바란다”며, “문화도시의 거점으로 성장할 도서관 이용에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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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