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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포항시, 포미성형외과 취약계층 여학생을 위한 여성용품 후원물품 기탁

포항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섬세한 온정의 손길 내밀어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포항시 북구 중흥로에 소재한 포미성형외과의원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27일 포항시를 방문해 지역 내 보호대상아동 및 아동보호시설, 취약계층의 여학생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여성용품 10만 원 상당으로 구성된 키트 100세트, 총 1,000만 원 상당의 여성물품을 전달했다.

 

 

후원물품 전달식에 참석한 포미성형외과의원 김도엽 원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코로나19로 힘들었을 학생들을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포미성형외과의원 권승규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코로나19로 올 한해 힘들었을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포미성형외과의원 원장님의 따뜻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항시에서는 이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기탁된 후원물품에 대해 아동복지시설을 비롯, 보호대상아동 등 취약계층 여학생 100여 명에게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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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