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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서부소방서, 북인천119화재진압대 청사 개소식·업무 개시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인천서부소방서는 27일 오전 서구 오류동에 위치한 북인천119화재진압대 청사에서 소방서 관계자, 쿠팡4물류센터장 및 쿠팡물류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북인천119화재진압대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구 오류동 일대는 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 물류단지 등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된 대규모 물류센터 밀집 지역으로 70개소의 소방대상물과 5300여 명의 인원이 상주하고 있다.

 

 

또 관할 센터인 오류119안전센터와 원거리에 위치해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가 곤란했지만 북인천119화재진압대가 업무를 개시함에 따라 골든타임 확보 및 소방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균등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인천119화재진압대는 1층 차고 면적 150㎡, 2층 사무실 등 125.2㎡ 규모로 지어졌으며 펌프차 1대와 인원 6명이 배치돼 3교대 근무의 형태로 운영하게 된다.

 

 

송태철 서장은 “북인천119화재진압대가 개소함에 따라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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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